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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계장 수급조절 법제화·계열화사업 개선 방안 수립”양계협회 올 사업계획 확정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양계협회가 대전 소재 선샤인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대한양계협회는 지난 2월 27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양계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종계부화·채란·육계 등 위원회별 올해 전개할 사업을 비롯해 닭고기·계란 자조금 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종계부화 위원회의 경우 올해 각 지부의 순회 토론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종계장 수급조절 법제화 방안을 마련한다. 이어 육계위원회에서는 계열화사업 개선 방안 수립에 주력하는 한편 업계 단합 및 생산 공급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채란위원회에서는 계란 유통구조 개선 및 수급안정화 관련 사업을 전개한다.

자조금 사업과 관련해서는 육용실용계 수급 예측 사업, 올바른 닭고기 정보 제공 및 계란 안전성 홍보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산란계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병아리 감축 및 입식을 자제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국 산란계농가의 기본 사육정보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산란계 통합 관리 DB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 전시행사, 연구 용역 사업, 농가 교육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한다.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정책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에 케이지 사육밀도를 적용하고 있는 산란육성계의 사육면적 현실화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종계 소득안정자금도 현행 2700원인 수당 소득 기준 상향, 면세유 배정량 현실화, 면세유 대상 기종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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