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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안정적인 묘종 확보와 생산성 증대를 위한 시설딸기 자가육묘 생력화 기술보급에 본격 나선다고 지난 2월 20일 밝혔다.

제주 서부지역 딸기 재배면적은 54농가·15.3ha로 연간 묘종 수요량은 약 120만주이다. 농가에서는 매년 6억원 가량을 묘종구입비로 지출하고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외에서 구입하는 묘종에서 병해충 및 꽃대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부농기센터는 이에 한림, 한경, 대정, 안덕 등 서부지역 시설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1곳당 2550만원을 지원해 딸기 육묘용 하우스, 고설육묘베드, 육묘용 농자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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