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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박물관’ 홈페이지 오픈···300여 종 달하는 김치 정보 ‘한눈에’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지역·계절·재료별 등 세분화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김치박물관'(대표 이정기, www.kimchimuseum.com)이 2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치박물관’ 사이트는 △김치 일반 상식 △전문적인 정보 △김치 관련 상품 △비즈니스 정보 △국내 및 해외 김치 산업 동향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상단의 메뉴를 ‘요리’, ‘김치체험투어’, ‘뉴스’, ‘구매가이드’, ‘김치연구소’, ‘산업정책’, ‘사회공헌’으로 분류해 김치에 관한 전반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비즈니스’ 메뉴에선 김치냉장고, 김치를 응용한 상품, 기능성·이색 상품 정보, 해외 상품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김치연구소’ 메뉴에선 김치의 일반적인 정보와 세계의 절임채소를 비교했다. 특히 300여 종이 넘는 김치를 세분화해 지역별, 계절별, 재료별, 형태별, 역사·시대별, 제조 방법별로 설명했다. ‘김치 자료실’ 메뉴에선 김치 관련 학술지 논문, 단행본, 학위논문, 연구 보고서, 특허 등의 정보를 제공해 김치 관련 연구 동향을 알 수 있다. ‘산업·정책’ 메뉴는 김치 산업과 정책 정보를 제공해 김치 산업 전반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정기 김치박물관 대표는 “김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이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유산”이라며 “김치포털사이트는 국내외에 김치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적극 홍보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김치산업의 발전과 김치 세계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치는 2001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로부터 ‘김치 국제식품규격’으로 채택된 데 이어 2013년 ‘김장 문화’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대표목록으로 등재되면서 국제적으로 김치 종주국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또한 2008년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잡지 ‘헬스’가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면서 김치가 건강식품으로서의 효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주현주 기자 joo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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