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제주
제주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에 지원자 북적북적31명 선발에 87명 접수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지역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농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후계농업경영인의 경우 제주시 52명, 서귀포시 35명 등 총 87명이 접수했다. 이는 올해 선발예정 인원 제주시 19명, 서귀포시 12명 등 총 31명 대비 3배가량 많은 수치다.

청년창업농 역시 선발 예정인원 제주시 28명, 서귀포시 22명 대비 제주시 48명, 서귀포시 44명으로 두 배 가까이 접수한 상황이다. 시는 이에 이달 중 적격자를 선정해 제주도에 선정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며, 도에서는 면접심사 및 전문평가기관 평가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선발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연령의 영농경력 10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선발 시 세대 당 3억원(연리 2%, 3년 거치 7년 상환)까지 지원된다.

청년창업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예정자를 포함한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선발 시 최대 3년간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월 80~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영농경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적극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