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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중소 농기자재 기업 글로벌 진출 돕는다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LS엠트론 ‘LS GBPP’ 참가 모집
수출 컨설팅·해외 전시 등 지원


LS엠트론이 2월 28일까지 중·소 농기계 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수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LS GBPP’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LS GBPP’는 ‘LS Global Business Partnership Program’의 약자로, 농기자재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LS엠트론의 40여개 글로벌 네트워킹을 활용,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는 한국농어민신문과 한국시설원예협의회가 지난해 11월 1일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부대행사로 진행한 ‘시설원예분야 수출활성화 방안 정책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당시 곽인철 LS엠트론 대리는 “LS엠트론이란 브랜드를 활용, 트랙터 이외에 농기자재를 포함한 부속품의 해외수출을 확대하는데, 이 때 국내 농기자재업체가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라며 “LS엠트론은 베트남에 95개 한국 부품업체의 간접 수출을 지원했고, 우즈베키스탄의 구 소련 트랙터 공장을 현대화하는 데 국내 기자재 활용을 추진하는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GBPP 프로젝트가 국산 농기자재업체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S GBPP’는 수출대행업무와 수출 역량강화 컨설팅, OEM 파트너십 수출 지원, 해외 전시회 동반참가, 온라인 제품 마케팅 등을 수행하며, ‘중소기업-해외고객-LS엠트론’이 모두 윈윈토록 한다는 것이 ‘LS GBPP’의 목표다.

중소기업은 신규시장을 개척하면서 수출 초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고객은 LS엠트론이 검증한 우수 농기계를 구매함은 물론 제품 유지·관리도 LS엠트론을 통해 일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LS엠트론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계기로 제품군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2018년에 LS엠트론이 383억원 가량의 농기자재 업체 수출 지원실적을 달성한 점은 이 같은 전망에 힘을 더한다. LS엠트론은 ‘LS GBPP’을 통해 2020년까지 수출 지원범위를 500억여원으로 끌어올란다는 계획이다.

LS엠트론은 2월 28일까지 ‘LS GBPP’ 참가 희망 기업 접수를 받은 다음, 품목 적정성, 성과 창출 가능성, 사업 수행 적정성 등을 고려, 대상기업 30곳을 선정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3월 중에 ‘LS GBPP’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과 협약을 체결, 올해 말까지 제품 홍보와 더불어 해외고객 주문 접수, 샘플 테스트, 제품 수출 등의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LS엠트론 홈페이지(www.lstractor.co.kr) 등을 참고하면 된다.(문의 031-8045-9681)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는 “국내 중소 농기계기업과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해 대한민국 농기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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