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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글로벌(주) 정상 가동···AS도 가능법원 기업회생 개시 결정

위캔글로벌(주)은 지난 1월 29일 법원의 기업회생 개시 결정에 따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그동안 농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위캔글로벌(주)의 농작업기는 생산과 판매를 지속하게 됐다.

설립 이래 회사는 농협임대와 500여 대리점을 통해 15년간 (로터베이터·원판쟁기·파종기·고심경쟁기·고구마수확기·휴립복토기 등)전국 농민들을 대상으로 4만여대를 원활하게 공급해 왔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농민들은 앞으로 종전과 같이 A/S를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혹시나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불편사항 등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동·하절기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연중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는 위캔글로벌(주)은 로터베이터 최고 모델(80여종)을 생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비하고 신제품 연구 개발에 몰두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공급 타이밍을 구축, 위캔글로벌(주)의 신화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자신들이 제조한 작업기가 수출품은 물론 국내품 전기종이 국산화 100%에 자체가공 80%의 효율로 메이드인 코리아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다.

이와 함께 높은 기술력과 초강력 재질로 만들어진 작업기는 해외와 국내 소비자층의 만족도가 높은 점 또한 위캔글로벌(주)의 자랑거리다.

지난 2008년 첫 수출에 나선 회사는 지금까지 1000만달러의 농작업기를 수출한 업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올해 베트남·그리스·필리핀·페루·영국 등 10여개 나라에 150만달러의 수출을 계획, 새로운 해외 시장 개척에 동부서주하고 있다.

창립 이래 16년간 쌓아온 내수와 수출, 연구개발 등의 강점을 살려, 세계시장 개척에 전력을 다해온 위캔글로벌(주) 김준환 대표는 “회사 전임직원과 20여 협력업체가 그 어느 때보다도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농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은 물론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익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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