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2월 임시국회 개회가 불투명한 가운데 5선 이상 여야 중진 의원들의 모임인 ‘이금회’가 2월 임시국회의 조속한 개회를 촉구해 눈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선 이상 의원들은 8일 정례회동을 열고 “현재의 꽉 막힌 국내 정국에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위한 여야 간 협상을 촉구한다”고 강조. 또한 “국회의장 및 여야의 방미대표단 의회외교 활동을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와 한미동맹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한 방미대표단의 노력에 지지를 표한다”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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