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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유 신임 경기도연합회장 “농민기본소득 보장에 최선”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한농연경기도연합회가 지난달 31일 18·1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신현유)는 지난달 31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제18·19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김철환 도의원, 김지식 한농연중앙연합회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회원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가세현 이임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한농연 위상 강화와 경기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이제는 현장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유 신임 회장은 “식량안보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 등 국가존립의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농민기본소득 보장과 농민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경기도 농업경영인들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한농연 조직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식 중앙회장은 “쌀 직불금 개선과 농업 상생자금, PLS 시행, 농협개혁 등 산재한 농업문제 해결에 전국 14만 농업경영인이 적극 나서 대한민국 농업을 중흥하자”고 당부했다.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열심히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그에 맞는 실질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기술 및 각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농업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성기 가평군수,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은 영상 축하 메세지를 통해 한농연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경기농업과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도 연합회 임원으로는 황병덕 수석부회장, 권석중 정책부회장, 이성현 사업부회장, 이근경 대외협력부회장, 김진영·김대원·이상훈 감사가 취임했다.

수원=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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