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지난 4일 경남 고성군 예진벌레잡이식물원 김주용 씨가 네펜데스, 롤리둘라 등 벌레잡는 식충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200여종의 최다 식충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자생종과 미국, 유럽, 열대지방 등 다양한 나라의 식충식물을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재배해서 인터넷 등으로 판매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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