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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무 ‘청일춘·보라킹’ 선보여
▲ (왼쪽)청일춘, (오른쪽)보라킹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아시아종묘㈜가 올해 첫 추천품종으로 ‘청일춘’과 ‘보라킹’을 내놨다. ‘청일춘’을 봄무 파종시기에 맞춘 상품으로, ‘보라킹’은 건강기능성을 강조한 유색무로, 각각 농가와 소비자 맞춤형 품종이다.

아시아종묘가 개발한 ‘청일춘’은 꼭지부가 터지는 열근현상이 적고 추대와 바람들이가 늦은 만추대성 봄무다. 농가가 봄무 품종을 고를 때 추대가 늦으면서도 저온 비대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한 상품이 ‘청일춘’이다. 가을무형의 근형으로, 근수부가 담녹색으로 선명하고, 육질이 치밀하며 근피가 매끄러운 것이 ‘청일춘’의 특징이다. 아시아종묘는 “농가에서 원하는 품종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성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며 “특히 항암, 항균, 항산화 등의 의약적 기능이 보고된 안토시아닌은 식물이 지니고 있는 천연색소로 노란색에서 보라색에 이르는 다양한 색깔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천한 것이 ‘보라킹’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풍부한 보라색 무인 ‘보라킹’은 맛이 좋아 생식용 또는 샐러드용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또 추대가 비교적 안정돼 있고 근 중심부도 은은한 적색을 띤다. 육질이 단단함은 물론 바람들이 현상이 적다는 점도 주요 장점이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재배안정성이 뛰어나고 건강기능성이 포함된 무 품종을 개발해 농가와 소비자에 사랑받는 아시아종묘는 목표를 세계시장에 두고 있다”며 “작은 화분에서도 쉽게 재배와 수확이 가능한 무까지 더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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