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1월 28일부터 광주·전남 공동 빛가람혁신도시에서 공식 업무 개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안양 청사에서 나주 신청사로 이전 작업을 진행, 1월 28일 전 직원이 정상 근무를 시작하게 된 것. 농기평 이전 인원은 97명, 규모는 부지면적 5425㎡이며, 이번 농기평을 마지막으로, 빛가람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16개) 이전 완료. 농기평 관계자는 “향후 농기평이 추진하는 농림식품분야의 체계적인 연구관리 지원과 성과 창출 역량을 더해 빛가람혁신도시가 한층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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