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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백만,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식용란수집판매 업체인 ‘백만’이 올해 첫 안전관리통합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경기도 광주시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백만’이 가축의 사육부터 축산물 유통·판매까지 모든 단계에 HACCP 인증을 적용한 업체에 부여하는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백만은 ‘백만’이라는 브랜드로 식자재마트, 일반 도소매 상인 등에 식용란을 출하는 업체로, 가축사육업(산란계)과 식용란수집판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백만은 2016년 8월, 식용란수집판매업에 대한 HACCP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자체 농장 모두 HACCP 인증을 완료하는 등 단기간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첫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로 선정됐다.

백만에서 최근 진행한 안전관리통합인증서 전달식에서 이승우 백만 대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계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을 회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 생산부터 판매의 전 과정에 HACCP 인증을 100% 받았다”며 “HACCP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계란 공급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종현 HACCP인증원 경인지원장은 “이번 통합인증 획득을 계기로 HACCP 프로그램에 의해 위생·안전이 항상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계란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회복되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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