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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성농 생생카드 12만→15만원으로 인상<20~75세 미만>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도 확대
500개 마을 대상 연 320만원 지원


전북도가 올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와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등을 위해 연간 15만원의 예산을 카드로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20∼70세 미만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2만원 지원하던 것을 올해 75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15만원으로 올려, 여성농업인 복지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해당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미용실, 안경점, 화장품점 등 37개 업체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공동급식 기반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선정된 마을은 연간 40일 이내에서 공동급식에 필요한 1일 기준 조리원 인건비 4만원과 부식비 4만원을 40일 간 320만원 지원한다.

공동급식 사업은 지난해 300개 마을에서 올해 200개 마을을 늘려 500개 마을로 대폭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24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늘렸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은 2월 28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 국장은 “여성농업인 복지사업은 열악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에게 최소한의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민이 만족하는 행정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으로 ‘보람 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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