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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농업인 토크콘서트’

[한국농어민신문 이동광 기자]

▲ 이개호 장관을 비롯한 강연자들과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들의 농촌정착 성공 아이디어와 현실적 당면문제를 해결해온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농촌 청년세대와 함께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촌청년으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전남 순천 청년 문화공간이자 창업공간인 ‘청춘창고’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년농부 및 농촌지역 청년, 순천대 학생 등 100명이 참석해 경청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으며, 방송인 유병재 씨가 ‘뻔~한 농촌? 펀(fun)한 농촌!’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즐거운 농촌 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의했다. 그리고 △농촌컨설턴트 팜프라 유지황 대표의 ‘즐거운 촌(村)라이프를 위한 팜프라’△최연소 이장으로 알려진 지리산피아골식품 김미선 대표의 ‘젊은 이장의 행복한 농촌 살이’ △장흥공동육아협동조합 김유진 대표의 ‘농촌의 공동육아 교육 커뮤니티의 역할’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따뜻한 농정, 젊은 농촌을 만든다’를 주제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개호 장관은 “청년들이 농업·농촌에서 살려면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돼 청년을 위해 영농정착지원, 장학제도 도입 등 획기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농촌에 정착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고민의 기회를 갖게 하고, 나아가 나 혼자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모임이 서로 도움으로써 자연스럽게 동화할 수 있는 소통 매개체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동광 기자 lee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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