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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남북교류 사업 논의이사회 통해 영문명칭 변경도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수연)가 협회 사업 분야에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수연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해 사업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협회 사업 분야에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가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또 협회 영문명칭은 ‘Korea Federation of Advanced Fisherman’에서 ‘Korea Federation of Advanced Fisheries leader’로 변경할 예정이다. 수산업경영인들이 수산업과 어촌지역의 리더라는 뜻이 들어간 것이다. 

남북교류협력 사업 내용 추가와 협회 영문 명칭 변경은 해수부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2월 열리는 정기총회 때 정관 개정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한수연은 이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동현 한수연 회장은 “정관에 남북교류협력 사업 내용을 넣고 우선 이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한수연이 30주년이 되는 해로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를 비롯해 어업인교류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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