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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산물 홍보판매센터 ‘해선생’ 개점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 포항시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인 ‘해선생’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출처=포항시청

경북 포항시에서 인증하는 수산물 제품들을 한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포항시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인 '해선생(海鮮生)'이 문을 열었다. 

포항시는 지난 9일 오후 북구 장성동 '해선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해선생은 포항시가 인증하는 제품들을 홍보·판매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과메기, 가자미, 갈치, 성게알, 문어, 오징어, 코다리, 바다장어, 생아귀, 젓갈류, 밥식해류, 생선구이세트 등 고품질의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지역내에서 어획·가공되는 수산물의 안전먹거리 확보 및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 최초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시는 농·축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고 선도유지가 어려운 수산물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해선생이 문을 열게됨에 따라 지역수산물 판로확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책임지고 자체 기준을 마련해 보증하는 브랜드인 '해선생'이 소비자에게 보다 바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함께 생산자의 보호 및 육성을 동반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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