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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시드 내병성 고추종자 7종 ‘눈길’PR킹카·TS-세븐·PR강력한 등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 (왼쪽부터) PR킹카, TS-세븐, PR강력한, PR팜월드, 비가림칼라, 동오 매운향, 대왕맛풋


㈜경농의 자회사인 동오시드(주)(대표이사 이용진)가 바이러스에 강하면서 매운맛의 극대과종인 신품종 ‘PR킹카’를 비롯해 고추종자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동오시드(주)는 비교적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상품성을 내세워 현장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종자개발 및 판매를 목표로 7종의 내병성 고추종자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이에 따르면 ‘PR킹카’ 고추는 매운 맛의 극대과종으로 착과성이 우수한 신품종이다. 짧은 절간으로 노지는 물론 하우스 및 비가림, 터널재배에 적합하며, 바이러스와 역병에 대한 내병성을 갖고 있어 재배관리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건과 품종도 우수하다.

‘TS-세븐’은 중조생종으로 TSWV(일명 칼라병)에 강력한 저항성을 갖고 있는 신품종이며, 역병에도 강하다. 초세가 좋고 매운 맛의 극대과종 신품종으로 착과성이 우수해 수확량이 높으며, 건과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PR강력한’은 바이러스와 역병에 저항성인 품질계 극대과종 신품종이다. 과피가 두꺼워 건과중이 많이 나간다. 과형의 변이가 적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두꺼운 과피에 비해 고춧가루의 상품성이 우수하다.

‘PR팜월드’는 바이러스와 역병에 강한 품종이며, 신미도가 적당하고, 과형이 곧게 뻗은 극대과종으로 절간이 짧아 노지 및 하우스 재배에 적합하다. 착과성이 우수해 수량성이 많고 건과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비가림칼라’는 TSWV에 저항성인 신품종으로 숙기가 빠르고 과형이 우수한 극대과종이다. 내병계 품종으로 역병과 기타 바이러스에 강하다. 엽색이 짙으며 과피는 얇은 편으로 건과색이 우수하다. 절간이 짧아 비가림 전용으로 재배하기가 쉽다.

‘동오 매운향’은 매운 맛이 아주 강한 신미계 신품종으로 풋고추 고유의 향을 갖고 있다. 육질이 부드러우며, 극신미계 품종보다 과의 크기를 개량해 수량성 및 상품성이 뛰어나고,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의 상품성이 모두 우수하다.

‘대왕맛풋’은 바이러스와 역병에 강한 품종으로 매운 맛이 약하고, 과피가 두꺼우며, 아삭한 맛이 우수하다. 절간이 짧아 재배가 쉬우며,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풋고추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품종이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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