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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 점검농식품부·부단체장 영상회의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이개호 농식품부장관이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영상회의에서 가축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정부 관계부처와 전국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가졌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시행하고 있다. 과거의 가축질병 발생 사례를 감안하면 1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더구나 철새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했고, AI 항원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영상회의에서 이개호 장관은 “현재까지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자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단체 등 관계자들 노력의 결과”라며 “하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므로 경각심을 유지하고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 2회 일제 백신접종 등을 통해 구제역의 면역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며 “반면에 백신접종을 소홀히 하고 있는 농가가 계속 확인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백신접종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개호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산되어 현재까지 95건이 발생한 만큼 양돈농가들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의 여행을 자제해 달라”며 철저한 점검과 방역을 당부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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