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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처 출범초대 사무처장에 장순천 씨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위한 사무처가 출범한 가운데 함양군 내 사회봉사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020년 9월 개막하는 엑스포 준비를 위해 사무처를 출범했다.

엑스포조직위 사무처는 1처 1본부 4부 21명으로 구성돼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됐다. 초대 사무처장은 장순천 경남도 부이사관이, 본부장은 박영진 함양군 서기관이 맡았다.

엑스포 추진에 필요한 총괄적인 로드맵 작성을 시작으로 범도민 지원협의회 구성, 홍보대사 위촉, 행사 세부계획 확정, 자원봉사자 선발 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2019년말까지 사무처 인력을 1처 2본부 8부 50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산삼 항노화’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한다.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9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 방문,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14억원, 취업유발 효과 1630여명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함양을 중심으로 하는 산삼을 국내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겠다”면서 “산삼관련 산업이 항노화 연계 미래신성장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엑스포 성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열린 ‘함양군 사회봉사단체 협의회 전진대회’에선 함양지역 사회봉사단체들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우미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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