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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가축방역 박차취약지역 소독 전담반 운영 등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농협 축산경제는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 방역 수준을 높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대책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농협 축산경제에 따르면 이번 겨울 국내로 들어온 철새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야생 조류에서 AI 항원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가축질병에 대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는 소규모 축산농가 및 방약 취약지역에 대해 소독을 전담하는 공동방제단 540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협 동물병원 103개소를 통해 구제역 백신을 전담 공급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방역용품 비축기지 22개소와 함께 6200명의 자체 방역 인력풀을 지정해 가축질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방역 대책과 함께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는 최근 충북 음성에서 공동방제단 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철저한 가축방역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대표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언제든지 검출될 수 있으며 차단방역은 밤낮이 따로 없다”며 “금년을 구제역과 AI가 발생하지 않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범농협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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