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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지사 신년사] “민선 7기 도정 실천 본격화···지역 경제 활성화 힘쓸 것”

“변화가 시작되는 공정한 경기도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새로 떠오르는 태양이 경기도 전역을 밝게 비추고 도민 여러분의 가슴을 훈훈하게 덥혀주길 소망한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공정, 평화, 복지의 3대 가치를 도민들의 삶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민선7기 도정운영의 실질적 첫해를 맞아 그 노력들이 하나둘씩 열매 맺게 되리라 기대한다.

이에 ‘공정한 경기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 경기도,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경기도,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첫 번째 공정한 경기도를 위해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정신을 살려 불법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체납징수 강화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 등에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 남북평화가 정착되고 교류협력 사업이 활성화되면 가장 큰 수혜는 경기도와 도민들이 받게 된다. 평화의 토대 위에 번영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

세 번째 복지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여 도민들의 먹고살 걱정을 덜겠다. 지역화폐 발행, 공공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무상복지를 확대할 것이다.

앞으로 모두에 이익이 되는 정책과 공정한 질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겠다.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농어민 소득증대·삶의 행복 높일 것”
최문순 강원도지사

존경하는 남강원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북강원도민 여러분!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 새 해에는 남북 강원도민들이 서로 오가고 서로 만나고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우리가 하나가 된 해였습니다. 그 발걸음은 여전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멈춰서는 안 되고 뒷걸음 쳐서도 안 되는 발걸음입니다. 동해선 철도와 도로의 건설, 금강산 관광의 재개, 남북 어민들의 공동 어로, 남북 공동 관광 특구의 구체화를 비롯한 여러 사업들이 실질적으로 진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농어민여러분 지난해 수고하셨고 올해도 분발해 주십시오. 폭염과 수입농산물의 홍수 속에서도 강원 농특산물은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예산과 인력을 집중해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행복을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남북 강원도민 여러분에게 새해 평화와 번영의 기운을 전달해 드립니다.


“농업도시 도입·농민 기본소득 보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존경하는 163만 충북도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부(富)와 복(福)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에 충북도민 모두가 부(富)와 복(福)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올해부터 도내 거주하는 모든 산모들에게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합니다. 도내 모든 읍면동 노인회 분회에 경로당 지키미를 배치하고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청년연구자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우리 충북도에서는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공공기관 분산배치를 추진합니다. 제천에 자치연수원 이전, 영동에 농업기술원 분원 이전, 옥천에 도립대 기숙사 신축사업을 적극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농촌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 복지, 의료시설을 갖춘 농업도시 즉 농시(農市) 개념을 도입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이 기본소득에 미달 시에는 그 차액을 보장해 주는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제를 도입코자 연구용역에 착수 합니다.

가뭄에 대비하여 충주댐을 수원으로 충주, 음성, 진천의 7개 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는 중북부지구 대규모 농촌용수공급사업이 추진됩니다.

희망찬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민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가정마다 행운이 늘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지와 경제 선순환하는 충남 될 것”
양승조 충남도지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기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충남도정은 여러 위기를 딛고 민선7기의 새로운 희망을 열었습니다. 새로운 도정이 큰 탈 없이 첫발을 내딛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덕분이었습니다.

2019년 새해에도 우리 충남 도정은 도민 여러분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선 7기 2년차입니다. 지난 한 해가 도정 비전을 세우고 이를 공유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이를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추진해온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들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가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외에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모든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반드시 실현해 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일들을 모두 성취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첨단산업 접목해 농업 경쟁력 제고”
송하진 전북도지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360만 출향 도민들에게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돌아보면, 2018년은 위기와 기회의 상존 속에 우리 전라북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고 발전의 계기를 모색해 온 한 해였습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 상용차 육성 등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적극 마련했습니다.

농생명산업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정으로 날개를 달았고, 혁신도시는 외부의 편견에도 단단하게 뿌리를 내렸습니다. 또한 우리 도정은 사상 최초로 국가예산 7조원 시대를 열어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도민 여러분, 올해는 전북경제의 체질 강화와 신산업 생태계 조성, 도민 안전과 복지를 확대하고 전북 대도약을 이루기 위한 대장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무엇보다도 올 한해에는 지역경제의 혁신에 전력을 쏟겠습니다. 첨단산업과 농업의 접목에 힘을 쏟아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악취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누리고, 오늘에 대한 만족과 내일을 향한 기대를 품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세한 곳까지 신경 쓰겠습니다.

무주세계태권도대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국소년체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를 연이어 개최해 전북의 융성하는 기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북도정과 도민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절차탁마의 자세로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누구나 살고싶은 농산어촌 만들 것”
김영록 전남도지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뿌린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우고 튼튼하게 키워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전남 성공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스마트 농축어업을 확산해 농축어가의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어촌'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벼 위주의 친환경 인증을 과수와 채소 등으로 다양화하고,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을 유도하겠습니다. 또 친환경 축산 융·복합단지를 대규모 농공단지 형태로 산지 등에 조성해 깨끗하고 효율성 높은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친환경 양식장 조성,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 친환경어업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가속화되고 있는 한반도 아열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기반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아열대 작물 연구·재배·가공·체험시설을 갖춘 대규모 '농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신소득 아열대 단지'도 권역별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망고·양매·용과·천혜향 등 아열대 농작물과 해풍1호 같은 생산성이 높은 수산 신품종 개발·보급에도 힘쓰겠습니다. 또한 전남의 농어촌을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읍·면 중심지를 경제·문화가 어우러진 농촌의 기초생활 거점으로 조성하고, '어촌뉴딜' 사업을 본격 시행해 낙후된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2019년 복된 새해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나는 농촌 만들기에 역량 집중”
이철우 경북도지사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넉넉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도지사에 취임해서 경상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경상북도만이 할 수 있고, 경상북도가 반드시 해내야 할 그런 과제들을 구체화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라져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농업에서 청년들의 희망을 찾아주는 ‘월급 받는 청년 농부’, 농산물 유통체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하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청년들의 결혼비용 부담을 덜어 주는 ‘청년행복 결혼 공제사업’, 마케팅과 세일즈 기능이 획기적으로 보강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해외진출 국내기업 임직원과 가족의 ‘경북관광 유치’, 어르신을 공경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어린이집 부모 부담을 완전히 없애는 ‘경북형 의무보육’, 미래형 원전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원’ 유치, 지구촌 빈곤극복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경북의 강점을 살린 신산업을 조기에 육성하고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유치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가면서, 경북 동해안은 신북방 경제의 전초기지로 만들어가겠습니다. 한 가족 한 뿌리인 대구와는 상생과 협력으로 하나의 나라에 버금가는 경제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대구경북이 비상할 수 있는 하늘 길을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3.1독립선언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구국의 향도였습니다. 지난날 나라를 위해 우리의 선조들이 헌신했듯이, 이제 우리가 후손들에게 당당한 경상북도, 반듯한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를 경남 경제 재도약 원년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2019년 새해는 더불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도정슬로건을 내걸고 도민여러분과 함께 뛰어왔습니다. ‘갈등과 반목’의 자리에 ‘협력과 협치’가 채워지고, 소외됐던 도정에 도민여러분께서 다시 주인이 되고 있습니다. 새해는 ‘경남경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경남을 제조업 혁신 선도모델로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창업생태계 조성으로 경남을 기술창업의 메카, 혁신창업의 요람이 되게 하겠습니다. 서부경남KTX는 경남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관광·레저·힐링 산업과 스마트팜·스마트양식 등 6차 산업을 포함한 경남의 그랜드 비전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쓸 수 있는 예산과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실질적 혜택을 체감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약계층의 삶은 각별히 챙기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를 든든히 세우겠습니다. 소외된 이웃들까지 포용하는 따뜻한 경남을 만들겠습니다.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은 없습니다. 도민과 함께 손잡고 불안과 경쟁의 시대를 넘겠습니다. ‘공감과 배려, 따뜻함이 넘치는 경남! 도민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는 경남’을 꼭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가뭄 해소·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원희룡 제주도지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오직 도민만 바라보면서, 도민 중심의 도민이 행복한 도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첫째, 민생 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도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1차 산업은 제주의 생명산업입니다.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으로 가뭄 문제를 해소하고, 고부가가치 농산물 가공 산업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농촌 인력난과 장비난 해결을 위해 제주형 농기계 플랫폼 사업과 함께 국민수확단을 비롯한 인력 지원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제주의 가장 큰 자산이자 핵심가치인 세계가 인정하는 청정 자연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셋째, 교육·보육·복지 1등 특별자치도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넷째,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다섯째, 4차 산업혁명 펀드를 조성해 바이오·신재생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은 도지사의 권한을 내려놓고,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도민들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끝으로, 제2공항은 도민들의 바라는 방향으로 새해에는 국책사업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도민의 행복과 제주 발전을 위해 위대한 도민만 바라보면서 민생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통·통합·혁신·실천’이라는 네 가지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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