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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수에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2021년까지 20호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도는 20억원을 들여, 장수지역에 오는 2021년까지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20호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장수읍 두산리에 들어서는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은 농촌생활의 특성을 반영해 텃밭을 포함 단층형 단독주택 형태로 조성, 농촌지역 65세 이상 고령자 중 무주택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우선 제공된다. 건축규모는 임대 대상자가 65세 이상 주거·문화·의료복지 취약계층임을 고려, 영구임대주택 규모인 40㎡(12평)이하로 계획 중이다. 단 귀농·다문화가정을 위한 55㎡ 이하 주택도 전체 세대수의 30% 범위 내에서 허용이 가능토록 했다.

주택은 턱, 단, 층 등이 없는 무장애 주택설계를 추진하며 움직임 감지센서, 응급벨 등 응급안전서비스를 반영하고 태양광 마을발전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이 필요할 경우 공동생활실, 게스트룸, 공동창고, 공공작업장, 판매장 등도 설치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고령친화적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보급으로 농촌의 고령화와 과소화에 대응하고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 공간 및 의료·복지시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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