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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산농장’, 786호 추가 지정내년도 신규농장 최종 확정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깨끗한 축산농장 5000호 조성’을 위해 2019년도 신규농장 786호를 지정했다.

축산환경관리원에 따르면 전국 각 지자체의 현장평가를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 후보로 선정된 806개소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20%를 추출해 현장검증을 거쳐 786개 축산농장을 최종 확정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또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공정한 평가를 위해 지자체 업무 담당자 대상 순회교육 및 리플릿 및 포스터, 우수사례집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기존에 지정받은 축산농장에 대한 사후관리도 시행하고 있다. 2017년 지정받은 농가 중에서 현장평가 점수 하위그룹을 대상으로 축산환경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분뇨처리, 악취 및 축사바닥 관리 상태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관계자는 “전국 10만여 축산농장이 모두 깨끗한 축산농장 수준으로 도달 할 수 있도록 신규지정 확대 및 사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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