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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고추품종 ‘GT-7·GT-5·칼탄패스’ 주목을"내년 주력 품종 선정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농우바이오가 내년에 주력할 고추품종을 선정했다. ‘GT-7’과 ‘GT-5’, ‘칼탄패스’다.

농우바이오는 먼저 고추 신품종 ‘GT-7’을 내세웠다. ‘GT-7’은 역병·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 신미도가 높은 극대과종이다. 초세가 강하면서 절간이 짧고 소엽이어서 재배가 용이함은 물론 착과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현재 충남 청양의 고추 보조사업 대상 품종으로 선정된 신품종 ‘GT-7’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최근 복합내병계 고추로서 우수한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높다.

토마토의 최대 적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강한 ‘GT-5’도 농우바이오의 내년 주력품종이다. 매운 맛에 초세가 좋은 극대과종. 또 강한 분지성, 우수한 착과력, 뛰어난 수량성을 갖춘 ‘GT-5’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뿐 아니라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고추마일드모틀바이러스 등에도 내병성이 강하다.

‘GT-7’과 ‘GT-5’는 모두 광택과 색택이 좋아 홍고추와 건고추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농우바이오의 분석이다.

‘GT-5’와 같이 역병·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탄저병 내병성을 지닌 고추 신품종 ‘칼탄패스’. 숙기가 빠르고, 후기까지 착과력과 수량성이 우수하며, 곡과 발생률도 적어 상품성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진효과가 기대되는 품종이다. 초세가 강하고 재배용이성이 뛰어난 점도 ‘칼탄패스’의 장점이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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