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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농업계 과제, ‘SIMA’서 해법 찾는다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SIMA 2017’의 축산분야 전시장 모습

내년 2월 24~28일 파리서 개최
디지털 시대 농업, 축산 기술 등 
주요 이슈 주제 ‘원탁회의’ 눈길


2019년에 열릴 ‘프랑스 농기계 및 축산장비 전시회(SIMA 2019)’가 전 세계 농민들에게 농산업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SIMA 2019’는 농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이슈를 주제로 토론하는 ‘원탁회의’를 마련한다. 핵심이슈는 유기농업과 함께 미래의 경작시스템, 디지털 시대의 농업, 축산·농업 기술 등이다. 또, 위성농업 ‘해커톤’도 주목된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웹 서비스를 비롯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농업 및 위성 데이터’라는 테마로 48시간 동안 프로그래머와 농업전문가가 작업하며 농업분야의 데이터공간 사용 가능성을 점쳐본다.

여기에, ‘아프리카의 농업-농업을 비즈니스 분야로 포지셔닝’을 주제로 한 ‘SIMA 아프리카 서미트’도 농민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프리카 농촌의 경제성장을 장려하는 것이 아프리카 개발 의제의 최우선 순위가 돼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기술 및 기계화를 통한 농업생산증대’, ‘아프리카에서 역동적인 농업 식품 분야 건설’ 등을 다룬다.

이번 SIMA에는 42개국에서 1800개 제품이 출품되고, 23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트랙터, 경운·파종·식재, 작물보호, 관개, 축산장비, 관리·IT·소프트웨어 등을 전시한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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