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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축산환경대상 양문석·박광욱 씨 영예농협 축산경제 올해 첫 제정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지역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축산을 추구하고 있는 축산농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회 청정축산환경대상’이 지난 19일 개최됐다.

냄새 없는 깨끗한 축산농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회 청정축산환경대상’이 지난 19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주최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청정축산환경대상 취지에 대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구축하고 축산환경 선도농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정축산한경대상의 첫 영예는 농식품부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받은 양문석 신례농장 대표와 환경부장관상(상금 500만원)을 받은 박광욱 엠파크농장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농협중앙회장상(상금 200만원)에 김대석 달무리농장 대표, 민석기 다솔농장 대표, 오삼규 덕풍농장 대표 등이 각각 수상했다.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등 각 항목별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수상농가를 선정했다. 또한 객관성 및 신뢰성을 위해 농식품부, 환경부, 축산과학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환경공단,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 20년 동안 축산업은 연평균 5.4%의 높은 성장을 이룩하며 농촌경제의 주력산업이 됐다”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 실현을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을 구축하고 우리 모두가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축사에서 “무허가 축사와 살충제 계란 사태 등 축산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축산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며 “친환경축산을 바탕으로 축산과 환경이 조화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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