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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례 장수군의원 "마을주변 폐비닐 수거사업단 운영을"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 나금례 의원은 17일 제297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촌의 폐비닐 매립·소각과 방치 등에 따른 농촌 황폐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나금례 의원은 “현재 농촌의 전답과 마을주변에 폐비닐이 방치돼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행정당국의 빠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나금례 의원은 “국도비로 지원되는 농촌일자리 창출 예산을 활용해 장수군 폐비닐 수거사업단을 각 읍면별로 운영하고 현재 관내 28개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연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전 마을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금례 의원은 “폐비닐 수거 인센티브도 등급별 인센티브 지급 외에 수거 우수마을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금을 지급하거나 일정량 이상 수거목표량을 달성한 마을에도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 수거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폐비닐 수거 실적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수=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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