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각종 행사에 꽃 소비가 늘어나면서 오랜만에 화훼시장이 바빠지고 있다. 18일 aT 화훼공판장에서 성탄절과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줄 붉은색이 돋보이는 포인세티아, 장미, 시클라멘 등 관엽식물과 분화 경매가 한창이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