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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가든·현대농장,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식용란수집판매업체 잇단 성공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경기도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들이 가축 사육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전 단계에 걸쳐 HACCP을 적용한 브랜드 경영체를 인증해주는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의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파머스가든(주)’가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ACCP 인증원에 따르면 파머스가든은 2009년 법인 설립 이후 대기업 등에 식용란을 출하 중인 업체로, 자체 산란계 농장(파머스 가든)에서 100% 공급받은 알을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파머스가든에서 가공해 납품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월, 농장에 대한 HACCP인증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유통단계 식용란수집판매업 인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산란계(식용란)’ 품목에 대해 전 단계 HACCP인증을 받아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영남 파머스가든 대표는 “그동안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HACCP인증을 취득하면서 누구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해왔다고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한 계란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머스가든에 이어 경기도 수원시 소재 식용란수집판매업체인 ‘(주)현대농장’도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농장은 2002년 ‘현대축산알부자’로 시작해 지난 2015년부터 ‘수원축협’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마트와 일반 도소매 상인 등에 식용란을 출하하는 업체다. 이 현대농장은 지난해 8월 식용란수집판매업 단계에 대한 HACCP인증을 취득한 이후 곧바로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을 추진했으며, 지난 12월 6일 ‘산란계(식용란)’ 품목에 HACCP 황금마크(안전관리통합인증)를 부착하는데 성공했다.

현대농장은 앞으로 알가공업(구운란) 등 다른 생산 품목에 대해서도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학종 현대농장 대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계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HACCP인증과 안전관리통합인증까지 획득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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