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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업체 월간 판매 신기록 달성 ‘판매 호조’도드람양돈농협·팜스코 등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은 김제FMC 가동 등으로 최대 사료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사료업체들이 연이어 월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며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10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사료판매량 5만톤을 기록하며 월간 최대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량도 늘어나 전년 누계 판매량인 39만톤보다 12.6% 성장한 44만톤을 기록했다.

도드람은 사료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 올해 도드람 김제FMC가 정상 가동을 시작하면서 출하 물량이 증가했고, 신규 조합원 가입 등으로 사료 이용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도드람은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올해 목표로 세운 사료 판매량 50만톤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 관계자는 “도드람은 매월 사료 이용 농가가 참여하는 사료위원회를 통해 원가를 공개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조합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10년 동안 300%가 넘는 성장을 거듭해 온 팜스코는 올해도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사업의 성장도 눈에 띈다.

팜스코는 올해 11월 국내 사료판매량이 12만5000톤을 초과하며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판매량은 130만톤 이상으로 추정되며, 매년 10만톤 이상의 성장 공식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사업도 진출한 지 채 1년이 안 되는 시점인 11월에 사료판매량 월 2만톤을 초과했으며,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해외 사업 진출 초기에 보기 힘든 기록적인 성과라는 것이 팜스코 내부의 평가다.

팜스코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핵심가치로 여기며 고객들의 가치 증진활동에 집중한 결과 국내는 물론 멀리 인도네시아에서도 기록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팜스코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 활동을 통해 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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