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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조합장’에 남원원협 방금원·순정축협 최기환 조합장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방금원 남원원협 조합장(위쪽 사진·오른쪽 인물)과 최기환 순정축협 조합장(아래쪽 사진·오른쪽 두 번째 인물)이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됐다. 방금원 조합장과 최기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는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로 전북농협 위상제고에 기여한 남원원협과 순정축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방금원 남원원협 조합장은 재임기간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경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남원원협은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2016년 로컬푸드직매장 개설을 추진, 2017년 94억원의 실적을 거쳐 올해 1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남원시의 이너뷰티식품가공시설 사업자로 선정된 남원원협은 내년 2월 본격 운영을 통해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촉진 역할을 물론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서울시 친환경농산물공급업체와 전북 유일 초등돌봄교실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기환 순정축협 조합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합경영을 반석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조합장은 재임기간 동안 구매사업 353억원, 판매사업 694억원 등 경제사업 1325억원의 실적과 예수금 864억원, 대출금 1076억원을 순증시켰다.

최 조합장은 투철한 사명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순창·정읍 축산인들의 화합과 실익증진, 축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해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방금원·최기환 조합장은 각 수상 소감에서 “조합원 권익보호와 농가소득증대는 농협의 역사적 사명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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