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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지원 부실”

[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여성농업인센터 등 확대 촉구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민주·청양)은 11월 23일 열린 제308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을 통해 도내 여성농업인센터와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의 15개 시·군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센터는 2018년 청양군 등 4개 시·군 6개 소만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또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금산군 등 3개소만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여성농업인 센터 6개 소도 도나 시·군의 직영 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단독공간이 있는 센터는 없다”며 “농협 3곳, 민간법인 3곳에게 위탁해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은 여성농업인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은커녕 도농상생복지팀의 주무관 1명이 여성농업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다 보니 지원정책이 부실한 것은 당연하다”며 “여성농업인 지원에 소외받는 시·군이 없도록 여성농업인센터와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를 15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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