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손재기 준법감시인과 송상호 신용리스크팀장을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CRO)로 각각 선임했다.

재선임된 손재기 준법감시인은 1993년 수협중앙회에 들어와 역삼동지점장,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수산금융부장을 거쳐 2016년 12월부터 준법감시인을 맡아왔다.

송상호 위험관리책임자(CRO)는 1993년 수협중앙회에 들어와 기업고객부 기업분석평가팀장, 인력개발팀장, 오금동지점장, 신용리스크팀장 등을 거쳐 이번에 신규 선임됐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