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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농자재 ‘겨울철 사전 점검’ 실시

[한국농어민신문 백종운 기자]

▲ 이한농자재가 겨울철 대비 농가 사전 점검에 나섰다.

철원 최영식 씨 농가 찾아
무인방제기 에어포그 등 손봐


‘사전에 점검하고 처리하면 간단하고 쉬운 것을 시간을 늦추면 업체는 어려워지고 농가는 힘들어진다.’

4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농업용 하우스와 관련 시설을 전문으로 하는 이한농자재 이영민 대표는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11월 22일 강원 철원군 동송읍 최영식씨 파프리카 농장을 방문해 무인방제기 에어포그와 커튼 등 겨울철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한농자재는 올해 서면에 파프리카 하우스 1만2000㎡를 비롯해 3만5000㎡의 하우스를 신축했으며 20~30일 간격으로 기존의 하우스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실시했다.

하우스 신축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입소문을 타고서 주문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이 대표는 10년 전 1700㎡ 하우스의 간단한 문제의 수리를 미루다가 농가는 작물을 다 죽이고, 자신은 시설을 완전히 다시 해줘야 하는 큰 낭패를 격은 경험 때문이다. 하우스는 농작물에게는 집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더위와 추위, 습도 등 순간적인 문제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하우스 건축은 자재선정, 정성스런 시공, 추후관리 등 3박자가 맞아야 농업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올해 무인방제기 자재에 문제가 생기자 거래처를 바꾸고 ‘이노팜’라는 우수한 제품으로 농가들의 시설을 교체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최영식 파프리카 농가는 “올해는 폭염과 가뭄으로 하우스관리와 작물관리가 정말 힘들었지만 이한농자재의 사전 관리시스템으로 안전하고 무사히 올 농사를 마쳤다”며 “농기계수리, 모종분쟁, 하우스시설관리 등 농업분야의 사후관리가 부족하여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이같은 사전 점검시스템은 다른 업체들도 배워야한다”고 당부했다. 문의:033-456-0930

철원=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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