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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 내 분진·악취 저감 사료 개발 모색을”
▲ 농협사료는 가금 선도농가와 대학교수 등 가금전문가를 초청해 기술자문회의를 가졌다.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농협사료 양계 전문가 초청
축산기술자문회의 개최


농협사료는 최근 경남지사에서 양계 분야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가금분야 축산 기술자문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를 진행한 송금석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자문위원들의 제언과 활발한 의견 교환을 통해 농협 양계사료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가금농가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사료기술지원센터는 최신 사료 영양 관련 기술 및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접목형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병기 건국대학교 교수는 ‘양계 영양·사료 연구 동향’을 발표하며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대체 원료 개발이 강조되고 있다”며 “현재의 고효율 사료 중심의 영양 사양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용 부림농장 대표(부산축협조합장)는 “농협사료 사용으로 산란 성적이 상당 수준 높아졌다”며 “계사 내 분진을 줄이고 계분의 냄새를 저감하는 사료가 개발되면 농가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서대범 행복농장 대표는 “농협사료를 이용한 이후부터 생산 성적이 올라 만족하고 있다”며 “최근 계란상인들의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있어 계란의 품질을 더 높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대수 북상농장 대표는 “농협사료의 농장에 대한 컨설팅 등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 만족하고 타사 대비 농장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관응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 가금팀장은 “농협사료를 먹인 산란계와 육계의 성적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 농가의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한 신개념 사료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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