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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특산물 ‘서울 나들이’ 시민 발길 줄이어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 2018 충청북도 명품 농특산물 장터 한마당 개막식에서 서원복 한농연충북도회장과 한창섭 충북도 부지사 등 참석 내빈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중계공원서 ‘장터 한마당’ 성료
쌀·사과 등 20~30% 싸게 판매 


농업경영인들이 생산한 충북 농특산물이 서울 나들이를 했다. 한농연충북도연합회(회장 서원복)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북 명품 농특산물 장터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공원에서 개최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터 한마당 행사에는 충북의 11개 시군에서 생산한 대표 농특산물이 선보였다. 쌀과 잡곡, 사과와 감, 포도 등 과일류, 인삼과 약초 등 특작류, 호두와 밤 등 임산물까지 다양하게 판매됐다. 특히 판매되는 농특산물은 시중 보다 20∼30% 저렴해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2일 개최된 개막식 행사에는 노원구 출신 국회 우원식 의원과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충청향우회 회원과 노원구민 등도 참석했다.

서원복 회장은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충북의 농민들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산한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우수하고 품질좋은 상품을 많은 서울 시민들께서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섭 부지사는 “매년 충북의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이 서울에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충북 농특산물은 안전하고 품질좋은 최고의 먹거리”라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판매 물품 뿐 아니고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선을 보였다. 개막식 날에는 경품추첨행사가 진행돼 11개 시군의 특산물이 상품으로 제공됐다. 또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 홍보 행사와 더불어 많은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둘째날에는 충청향우회 화합행사가 이어졌고 셋째날에는 시군 홍보행사와 함께 게릴라 이벤트와 축하공연, 도농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또 즉석 쌀 도정체험, 민속놀이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고 향토 음식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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