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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축산시범마을 조성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 농촌진흥청이 KOPIA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축산시범 마을을 조성한다.

완전배합사료 급여기술 활용
체중 늘리면서 쇠고기 품질 제고


농촌진흥청이 지난 10월 31일, 우스베키스탄 카라칼팍주에 축산시범마을을 출범시켰다.

축산시범마을은 해외농업개발사업(KOPIA) 우즈베키스탄센터가 추진하는 것으로 농진청이 개발한 완전배합사료 급여기술을 활용해 사육기간은 줄이고, 체중을 늘리면서 쇠고기 품질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간 우즈베키스탄에 적용한 결과, 11%의 체중 증가가 있었으며, 이를 시범마을에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 30% 가량을 높이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이지원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은 출범식에서 “시범마을을 시작으로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을 확대, 보급하면 고려인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영세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려인과 관련한 공적개발원조(ODA)의 농업분야 기술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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