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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가공품 중국길

[한국농어민신문 이영주 기자]

▲ 지역특화 가공품의 중국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초코스틱·김부각·쌀강정 등
전국 7개 경영체·19개 품목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정앤서(대표 서윤정), JHE글로벌(대표 Li Wenjie)이 지난 1일 천안 선영푸드 생산공장에서 ‘지역특화 가공품목 중국 수출선적식’을 개최했다.

농진청과 ㈜정앤서가 공동 수행하는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수출은 지역특화 우수가공상품 발굴과 수출실증 업무지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출된 상품은 지역특화품목을 취급하는 전국 7개 경영체·19개 품목이며 주요 수출품목은 초코스틱(선영푸드), 김부각(강동오케익), 유아용과자(깊은숲속행복한식품·짱죽), 고구마스틱(해남고구마영농법인), 사과즙·대추즙(우송영농법인), 쌀강정(조은제과) 등이다.

농진청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8월 JHE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특화 가공식품 중국수출설명회와 품평회를 열어 7개 수출경영체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수출경영체를 대상으로 중국상표등록과 현지화 라벨링,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포장패키지 개선 등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수출지원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수출상품들은 11월부터 상해, 북경, 하남성, 강소성 현지매장에 입점해 시음행사와 제품판매 등 본격적으로 현지에 시판을 시작한다. 동시에 FHC차이나 2018(상해식품박람회)와 온라인쇼핑몰 알리바바, 1688.com, 핀둬둬, Taobao.com, 웨이디앤 등의 중국내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해 홍보와 마케팅도 본격화한다.

이와 관련 조성주 농진청 수출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역특화 가공품목 중국 선적식을 통해 국내 우수한 지역특화품목들이 중국시장에 수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농진청은 최근 수출이 늘어나는 중국시장을 겨냥해 수출상품 개선이나 수출판로개척 등에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주 기자 leey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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