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지역의 농산물과 특산물에 아이디어를 더해 만든 상품의 판촉전에 나서 눈길. 농촌진흥청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개최한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상품 판촉전’에는 22개 경영체가 발효식품과 쌀 가공품 등 152개 제품을 판매. 참가경영체들은 원물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주도. 농진청은 앞으로도 농촌육복합산업 경영체의 소득향상 및 전문성을 제고를 위한 판촉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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