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김흥진 기자]

농협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쌀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018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열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76개 가공업체가 참여한 쌀가공 품평회에서 표창을 수상한 식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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