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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은 배데이, 제철 배 맛 보세요"서울 광화문서 시식 행사 등
   
▲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제5회 배데이 행사에선 올해 유독 거셌던 폭염과 태풍을 이겨낸 명품과일 ‘우리 배’가 선보였다. 사진은 주요 참석 내빈들이 배를 들고 홍보하고 있는 모습.

“제철 맞은 배 드시고 건강도 행복도 두 배로 챙기세요.”

10월 22일 배데이를 맞아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일대에선 한국배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5회 배데이 행사가 열렸다. 배데이는 소비자 공모를 통해 ‘건강 두 배, 행복 두 배’라는 의미로 10월 22일로 정해졌으며, 관련 행사는 2010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맡고 있다.

‘폭염과 태풍을 이겨낸 명품과일 우리 배!’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엔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시식 행사와 배의 효능을 알린 문구 등을 통해 우리 배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또 배 산지의 주요 농협과 생산자단체는 물론 강상조 한국과수협회장과 이원석 가락시장 중앙청과 대표,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등 관련 기관·단체에서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성규 한국배연합회장은 “올해는 특히나 폭염과 가뭄, 태풍으로 우리 과수농민이 참 힘들었다. 제철 과일로 품질이 우수한 우리 배를 널리 알려 소비자들도 우리 배의 맛과 기능성을 한 번 더 기억해 소비자와 배 농민이 건강과 행복으로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권익과 건강 증진을 위해 고품질 배를 손쉽게 알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배 생산 농가 육성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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