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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꽃문화 체험프로그램 확대aT 화훼사업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사업센터는 지난 18일 꽃 생활화 확산 및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대상 꽃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서울 서초구청과 협업을 통해 운영 중인 ‘글로벌 서초문화체험(꽃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일상 속 꽃 소비에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동시에 국내 꽃 소비문화 활성화도 유도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aT 화훼사업센터는 또 최근 한국관광재단과 ‘양재꽃시장 꽃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외국인 단기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재꽃시장을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문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일상 속 꽃 소비문화에 익숙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은 국내 꽃 소비 기반 및 문화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는 물론 외국인들의 국내 적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양재꽃시장의 꽃 체험이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한다면 시민들 대상 체험으로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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