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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스마트 농업 서비스 구축 박차LG유플러스 상호협력협약

LS엠트론(대표 김연수)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5G 통신망에 기반한 스마트 농경영 서비스 시장에 나선다.

LS엠트론은 최근 LG유플러스와 경기 군포의 LS엠트론 R&D센터에서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S엠트론이 개발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LS ASL(LS Agri Smart Link)과 LG유플러스의 5G 통신망의 만남으로, 트랙터 원격진단과 자율주행, 농업용 드론 등을 포함한 스마트 농경영 서비스 개발·구축이 목표다. LS ASL이란 빅데이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과 이를 접목한 드론 측정·방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등을 아우르는 4차산업 혁명 시대맞춤형 LS엠트론 조감도다.

LS엠트론과 LG유플러스는 올해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또, 시·도 경계를 넘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도 시연한다. 특히 LS엠트론은 드론 및 IoT 센서를 통해 농작업, 작물, 환경정보 등을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AI로 분석, 농민에게 스마트 농경영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이다. 5G 통신망을 기반으로 무인작업과 원격제어가 가능한 농기계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양사는 앞으로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 공동개발·구축에 힘을 모은다.

LS엠트론의 우경녕 기술개발부문장 전무는 “당사의 스마트농업 솔루션인 LS ASL에 5G 통신망을 결합해 정밀농업의 발전이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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