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성 조합장 비롯 전 직원
빨강 티셔츠 입고 홍보 나서


전북인삼농협이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축제 전까지 50일간 신인성 조합장과 전 직원 40여명이 빨강 티셔츠를 입고 ‘진안홍삼-day’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북인삼농협은 축제기간인 10월 18∼21일까지 4일 동안 진안홍삼의 우수성 홍보와 다양한 홍삼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진안삼을 엄격한 기준으로 수매해 최상의 수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홍삼슬라이스 기계를 축제장에 비치해 관광객들이 뿌리삼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전북인삼농협은 전국 인삼농협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고려홍삼왕 선발대회, 현대식 증삼체험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인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진안홍삼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전북인삼농협 신인성 조합장은 “전북인삼농협은 전국 유일의 홍삼축제가 열리는 진안에서 조합원, 군민들과 홍삼축제티를 함께 입고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스럽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진안홍삼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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