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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
   

올해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가 13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4일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는 군고구마와 찐고구마의 무료시식 행사를 비롯해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고구마 골든벨, 고구마 높이 쌓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고구마 생산 농가들이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터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구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황토고구마 경매행사도 열린다.

또한 고구마 외에도 당진을 대표하는 해나루쌀을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의 직거래장터와 음식코너 등이 운영되며, 초청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요리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최수재 위원장은 “축제가 열리는 당진시 고대면에서는 약 200여 농가가 황토밭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으며, 맛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축제를 즐기기 좋은 10월 가족과 함께 오셔서 고구마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윤광진 기자 yoonkj@agr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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