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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체험장 된 경찰서 ‘화기애애’

○…서울의 일선경찰서에서 꽃꽂이 행사가 열려 눈길.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 동대문경찰서에서 꽃 생활화 운동(1T1F) 우수사무소 선정 기념행사 개최. 이 행사엔 염기동 농협경제지주 품목연합부장,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 특히 행사 직후엔 경찰서에서 직접 꽃꽂이를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 삭막할 것으로 인식되는 경찰서가 꽃꽂이 체험장이 되면서 경찰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은 “국내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해부터 꽃 생활화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종합민원실, 직원 책상, 관내 파출소 등에 꽃을 비치한 이후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민원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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