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14일 김제시 백산농협에서 열린 밀묘·소식 재배 농법 관련, 수확 시연회 및 평가회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밀묘·소식 재배 농법은 모판에 볍씨 종자를 촘촘하게 뿌려 육묘한 후 3∼4본씩, 3.3㎡당 50주 가량을 이앙하는 기술이다. 적게 심어도 수확량은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14일 김제시 백산농협에서 열린 밀묘·소식 재배 농법 관련, 수확 시연회 및 평가회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밀묘·소식 재배 농법은 모판에 볍씨 종자를 촘촘하게 뿌려 육묘한 후 3∼4본씩, 3.3㎡당 50주 가량을 이앙하는 기술이다. 적게 심어도 수확량은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