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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업체 하반기 프로모션 돌입“가축질병 면역력 높이고 영양성분 강화”

사료업체 하반기 프로모션 돌입

11월까지 ‘팜스코 세컨드 캠페인’
양돈·축우·양계 전 분야 대상

FY2019 퓨리나 축우 캠페인
7단계 착유 프로그램 소개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
사우믹스·헬씨팩 등 선보여


사료업체들이 올해 가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고객 농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먼저 팜스코는 충남 아산캠코인재개발원에서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뉴 페이스 135, 2018 팜스코 세컨드 캠페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돈·축우·양계 전 분야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팜스코의 제품과 문제 해결방안을 경험해 보지 못한 축산 농가들에게 집중적으로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종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정영철 팜스코 양돈 PM은 산자수는 증가하지만 폐사율이 높아 출하두수가 개선되지 않는 국내 양돈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팜스코의 ‘윈맥스 30 모돈 및 대용유 시리즈’를 통해 다산성 모돈 도입에 성공한 우수 사례와 함께 본격적으로 일반 분양을 시작하는 ‘팜스진’ 종돈을 소개했다.

이어 이창도 양계 PM은 “올해는 역대급 폭염으로 양계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떨어진 닭들의 체력을 회복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약 2개월 동안 팜스코에서 보강사료를 공급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주인호 축우 PM은 팜스코 조사료믹스를 통한 육성기 체형발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높은 효율성을 지닌 비육 프로그램인 ‘고급육명작 LP’와 ‘스페셜 Oat’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팜스코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치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퓨리나사료도 최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FY2019 퓨리나 축우 캠페인’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농에서는 복잡한 착유 단계를 정리한 ‘퓨리나 7단계 착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퓨라텍 7단계 프로그램은 반추위를 안정시키고 깨끗한 원유 생산과 착유 초기 질병 발생 및 번식 장애를 개선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이에 퓨리나사료는 착유 단계에 따라 전환기 전용 제품인 ‘네오텍 후레쉬’, ‘퓨라텍 후레쉬’를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고능력우를 위한 드레싱 사료인 ‘하이드림’과 착유배합사료와 드레싱 기능을 통합한 ‘퓨라텍 플러스’를 선보여 제품군을 보다 체계화 했다. 또한 퓨리나사료는 분만 전 후 6주간의 개선점을 찾아 컨설팅 할 수 있도록 한 ‘퓨리나 레디투 밀크 전환기 컨설팅 서비스’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우 관련된 제품으로는 최고의 육질·넓은 등심 단면적·정육 극대화에 맞춰 개선한 ‘한우 사랑 맥스’를 소개했다. 퓨리나사료 관계자는 “거세 한우 고급육을 이끈 한우 사랑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비타민 조절 기술 개선을 통해 반추위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양적·질적으로 모두 향상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전국의 영업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 및 축우 ‘하반기 절치독해 프로모션 킥 오프 데이’ 행사를 갖고, 올해 하반기 각오를 다졌다. 절치독해 프로모션은 ‘절실하고 치열하고 독하게 해내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축종별 하반기 프로모션에 대해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양돈파트는 체내 대사 활성화 및 폭염 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생리활성화 믹스 제품인 ‘사우믹스’를 통해 모돈 수태율 개선과 출하 성적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축우파트에선 폭염 스트레스에 대한 체력회복 및 번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 농장에 ‘헬씨팩’을 지원하고, 신제품인 ‘프리미엄 밀크젠 대용유’를 활용해 농장의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만족시키겠다고 언급했다.

박만규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 영업총괄은 “최근 축산 사료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CJ만의 다양한 제품과 전략으로 고객 농장의 요구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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