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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경MSM "축사 바닥에 ‘네추럴팜-SD’ 뿌리면 분뇨 냄새 사라져"
   
▲ ‘네추럴팜-SD’ 제품 시연회 현장에서 축사 바닥에 제품이 뿌려지고 있다.

삼경MSM ‘네추럴팜-SD’
강원도 철원에서 시연회


천연광물 견운모를 원재료로 만들어진 삼경MSM의 네추럴팜-SD라는 제품이 축산분뇨 냄새를 거의 완벽하게 잡아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강원도와 철원군, 춘천철원축협, 철원군 이장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4000두 규모의 이근용 한돈협회철원지부장 축사에서 실시된 ‘축산분뇨 냄새저감 시연회’에서 이 제품을 축사바닥에 뿌린 후 1시간 정도 지나자 냄새가 거의 사라졌다.

참관자들은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 신기하고 획기적이라며 제품의 효능이 어는 정도 유지되는지에 관심을 보였다.

박문화 삼경 대표는 “50평에 10kg을 뿌리면 7일 정도 유지되지만 초반기에 냄새를 잘 제거하면 3∼4개월 후부터는 유지시간이 늘어나고 겨울에는 더 늘어난다”며 “이 제품은 천연광물로써 토양개량효과도 좋아 축분이나 액비가 농경지에 살포되면 땅이 활력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견운모는 규소, 알루미나, 칼륨 등 50여 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하고 있는 비금속 천연광물로 동의보감에서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성질이 유순해 약제로 사용한다고 평가했으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된다.

실제로 네추럴팜-SD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에서 분뇨에 살포한 후 30분 만에 냄새의 핵심 성분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100% 제거됐다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근용 지부장은 “최근 들어 귀촌이 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욕구도 높아져 축산분뇨 냄새문제가 심각한 것이 사실이다”며 “국민들의 육류소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하기 때문에 지자체와 축산관련 기관들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33-535-7272

철원=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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