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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사랑의 김치’ 1만 포기 나눔농식품부-서울시 주최
   
▲ 지난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김치사랑 축제에서 담근 김치 1만 포기가 전달됐다.

추석을 앞두고 기초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정을 나누는 김치나눔 행사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행복 나눔, 김치사랑 축제’가 지난 13일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에 김치를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aT 임직원을 포함해 약 1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총 240여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김치를 담았다. 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푸드뱅크, 푸드마켓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기우 aT 수급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김치나눔 행사가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더 갖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aT는 앞으로도 채소류 수급안정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만기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장은 “조합원 대부분이 배추, 무, 양배추 등 신선채소를 경작하는 농업인이어서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직접 농사를 지은 배추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적 공헌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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